남 일에 관심이 많아진다.내 일에 관심이 없어지면.ㆍ남의 이유는 핑계 같았다.나의 핑계는 이유 같았고.ㆍ잊고 싶은 오늘이 아닌,잇고 싶은 오늘로 남길.ㆍ왜자꾸 힘내래.힘빼고 살건데.ㅡㅡ친근한 튜브의 한 컷(이보다 더 적절할 수 없는)그림과긴 문장의 여러말이 아닌 한단어, 한 문장으로 모든걸 말할 수 있음에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다.그리고 짧은 문장은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든다.단문장에 긴~여운.최고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