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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미 백
B. A. 패리스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토록 핀을 사랑하면서도 그를 난처하게 만들고 싶다는 게
아직도 놀랍다. 하지만 내 안에 있는 무언가가 핀이 망가지길
바란다. 그래야 그를 내가 원하는대로 다시 조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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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괴로운게 있다면, 바로 이거다.
레일라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녀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든 한눈에 알아봤어야 했다는 것......(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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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미백 #B.A.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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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브레이크다운 처럼 읽는 이를
들었다놨다하니 역시 심리스릴러소설로 최고다!
이리저리 추측하고 예상해 보지만 번번히 빗나가고
마지막 반전에 역시 그랬구나 싶으면서 마지막장을
덮으면서는 맘이 넘 안타깝기만했다.
핀이 원망스럽다.
그런식으로 다가가 그렇게 끝내야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