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헬스 - S라인과 식스팩에 돌직구를 날리다 불량헬스 1
최영민 지음 / 북돋움라이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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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다.

솔직히 칼로리가 좀 말이 안된다는것. 먹은것보다 움직이면 된다는것.

 

그러나 그건 그거고 더 빠른 무언가를 원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 당신의 거짓말 하는 머리를 바로잡고 싶다면!

 

잘못된 정보를 기본으로 한 출력물의 결과가 좋을리 없다.

이왕에 할거라면 제대로 실행해보자! 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책부터 읽어보자.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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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t Cumberbatch & Martin Freeman Complete 2013年 09月號 (雜誌) - インロック增刊
インロック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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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혹해서 샀는데 안에는 노멀한 사진이 가득. 페이지도 많지 않고. 증간호다운 편집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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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진화론 - 인류 역사에서 찾아낸 가장 스마트한 다이어트
남세희 지음 / 민음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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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동생의 첫마디는


"헐. 이제 하다하다 (다이어트)책까지 읽냐?"


그래. 오죽하면 그렇겠냐.



나름 해볼만큼 해봤다. 


한약도 먹고, 헬스도 다녀보고, 동네 공원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달걀흰자만 먹기도 하고, 

닭가슴살만 먹어도 보고, 출퇴근길 전철 두정거장씩 걸어도 보고, 여튼 내가 할수있는정도는 해본다고 해봤다.


뭐 나름 10kg정도 감량도 해봤지만 1년만에 리바운드. 또 다시 12kg 빼고 다시 리바운드.


이젠 모르겠다. 그냥 내 출렁이는 뱃살과 한평생 함께해야지~

하는 찰라에 트위터에서 우연하게 작가님의 계정을 알게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구입. 

하루만에 완독.


역시. 몇년전에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보고 눈이 번쩍 하던 순간이 떠오르며


아 난 그때 이미 이방법뿐이라는걸 알고있었던건가! 하고 무릎을 탁 치고 말았다.



다이어트의 가장 끔찍한 점은 평.생. 함께 해야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은 이책을 읽고 다이어트 리셋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나도 알고, 너도 알았다고 생각했던 그 다이어트가 애초부터 잘못되었을지도 모르거든.


물론.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책도 그저 목구멍을 스쳐지나가는 향긋한 카라멜마키아토와 같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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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1
권교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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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의 신간이 나왔다는 메일이 들어왔다.  

권교정은 언제 어느때 신간이 나올지 모르니 항상 언제나 각별한 감시가 필요하다.

근데 제목이 셜록이라? 응? 디오티마가 아니라? 헬무트는 어쩔꺼냐!  ㅜ_- 

셜록이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작년가을에 내가슴을 불태웠던 영국드라마 셜록이 오버랩되면서 

혼자 피식 웃고말았다. 

권교정의 팬이라면 역시 좋아할만한 스토리.  

중간중간 들어가는 개그컷하며 힘없는 펜선(그래도 많이 나아졌지만)  

거기에 홈즈와 왓슨이라니.. 후훗. 권교정에게 딱맞는 설정이 아닐수 없다.    

스토리야 뭐. 이름만 들어도 건방진향기가 물씬~ 좀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게 또 셜록의 매력이니까.

사실 10년이 넘은 팬으로서 권교정 이란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예전 작품들이 떠올라  

주먹을 불끈쥐고 어금니를 꽉깨물고 당장 쫓아가서 감금이라도 시켜서  

아직도 우주를 떠돌고 있을 함선이라든가 숲속을 헤메고 있을 미중년의 다음 스토리를 받아내고 싶지만.. 

이렇게  또 신간이 나오면 연신 궁시렁대면서도 서점을 다니며 직원을 닥달하곤 한다. 

권교정을 좋아한다면 당장 주문하라!  

권교정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사놓아라! 나중엔 보고싶어도 절판되면 살수없다!! ㅜ_ㅠ 

헤..헬무트...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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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 [할인행사]
구스 반 산트 감독, 알렉스 프로스트 외 출연 / 위젼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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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롭고 내용을 짐작조차 하기 어렵게 사랑스럽기까지한 포스터를 보고

무작정 보고싶다는 마음에, 내용을 알아보고 무척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감독의 감정은 완벽히 배제된 채 순전히 아이들의 동선으로만 움직이는데

과장된 액션도, 자극적인 효과음도 없지만 그 모든것이 우리의 일상이라는데 생각이 미치자

이토록 끔찍할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 그곳에 있었던 것 같은 그런 기분.

 

모두 어떤 엄청난 사건들 - 특히 이러한 살인이 연루된 경우 - 을 대할때엔 이유를 찾기 마련이다.

무엇이 불만이었을까, 나쁜친구들과 어울려서? 폭력적인 게임을 평소에 좋아하더니. 뭐 이런.

그 이유란 그 사건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안심하기 위한 도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야 어떻든 이미 나의 소중한 사람들은 이곳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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