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를 교묘하게 끊는 솜씨는 닐 게이먼에게서, 각종 대담한 설정과 휴머니즘은 테리 프래쳇에게서, 진심으로 즐거워지는 웃긴 장면들은 두 사람 모두에게서 나왔으리라 보인다. 둘이 또 합작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평안하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