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영화로 만들었다기에어떤 이야긴지 궁금해하다가 읽음한 페이지도 거를 것이 없는 브랜드에대한 완벽한 해부서다.그러나 해부 이전에 브랜드 내에 있는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요리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레시피북입니다.식재료의 반복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네요.가지 하나도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요즘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 클래스 101에서 박세진 강사의 스피디 스피킹을듣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동사와 전치사를 사용해서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서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박세진 강사의 강의와도 어느정도 결이 비슷해서 이 책에 적응하기가 쉬웠습니다.스피킹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어서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저자인 것 같은데내용은 이때까지 본 중국 소개서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길을 제시하고 있는 책.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본 것이 아니라 인문, 시사, 경제 측면을 다 다룬 균형있는 서적이다.한겨레에서 왜 이책을 냈는지 알것 같다.읽기는 좀 난이도가 있지만 소장의 가치가 있어서 몇 번이고 더 읽고 싶어진다.이런 안목이 있다면 한겨레는 성공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