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야 이래 붙였습니다만...보그에서 돌리 파튼의 옷입기를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보그 사무실을 돌리 파튼의 9to5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장소로 활용했다는데...좀 오버같아요,
돌리 파튼은 건강미에 절제된 느낌인데 뮤직비디오는 그냥 멀끔한 모델들 다리와 얼굴을 주로 보여주네요.
찍은 사람이 종아리 페티시가 있나봅니다.
시간나시면 검색창에 한번 쳐보시고 보그에 접속하셔도 될 듯.
노래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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