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이에요...
알라딘 책장이 알파벳님처럼 로그인 안 하는 동안에 싹 밀릴까 싶어서 로그인은 여러 번 했었는데...
아직도 찾아오시는 분이 있고,  추천 달아주시는 분도 있고...
6월에는 잘 안 들러서 못 봤는데 오늘 봤습니다.
그렇다고 돌아오자니 이미 올리던 글들은 다 완료시켜버려서...;;;;;;;
요즘은 생각나는 것도 별로 없고...
음, 포털에서는 그냥 읽은 책 기록이나 합니다...하루에 몇 페이지 이렇게...
근데 소설이나 소소한 잡글은 여기서 써 버릇해서 그런가.
아직까지 그 포털에서 잘 쓰지를 못해요.
그렇다고 여기 오자니, 계속 조회수가 바뀌는 바람에 마음에 안 들고 그러네요...
이웃님들, 친구 목록에서 빼주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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