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을...
알라딘으로 옮겨와 2번째 완결이군요.
내용상으로 미흡한 부분이 없잖아 있으나...그래도 만족...
퇴고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원작이 있었던 첫번째 습작보다는 그래도 좀 만족...;;;;;;오마쥬량이 좀 있긴 했어도 이건 내 오리지날이니까...;;;;;;;;;
반응도 생각보다는 좀 있었고...;;;;;;;;(첫번째보다는 나았던것으로 기억을...)
다행입니다.
완결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들이 더 많이 늘면 좀 좋겠네요.
이때껏은 부수고 부수고 하던 게 제 일이었던터라...
이젠 다시 아이스크림 가게로 돌아갈까 생각 중입니다....
현재는 슬픈맛의 미식시대하고 외로운 맛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천천히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기다리는 사람 누가 있다고! 하실지도 모르나 하여간 접어둡니다...자기 최면 효과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래도 조금은 반응있는 온 에어!도 다시 가동 들어갑니다...;;;;;;;;;;누가 기다리늦지는 모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