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시간 남았네요. 아까 전까지 외출 중이어서, 북풀도 이제사 보고... 이웃님들,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한 신정 맞이하시고, 즐거운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방송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참 다사다난했던 것 같아요. 2017년도는 그저 즐겁고 편안하기만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