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과 시장금리는 반대?헷갈려라...채권금리 따로 있고, 일반 금리가 따로 있나..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인이 되자 국내 경제 기사에는 채권금리 문제로 떠들썩...
막상 오늘부터 경제 신문을 보기 시작한 나는 기초공사는 하고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어째 한번에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는...
2주 전에 구입한 채권에 대한 책을 천천히 읽어봐야 할 듯 한데.(빌 그로스의 책. 채권의 제왕이라고들 한다고....)
전여사의 저작을 읽으려면 책이 도착해야 읽을 수 있는 관계로 목차에 있는 주식공부해라...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니.
부동산은 있는 자의 재테크 수단이요.(내가 한 말은 아님...시골의사의 경제학이나 그밖의 재테크 서적에 나오는 말.), 주식은 그나마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있는 재테크 수단이라고...(막상 시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망해서 나오지만...)
왜 거기에 채권이 없나 했더니...오늘 신문을 보니 완전 아수라장...;;;;;;채권서적 앞머리에 채권은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
하여간 중구난방 재테크 공부는 계속됩니다...채권이 이해될 때까지 한 2달은 책을 읽고 있을지도요...

참고 기사:서울 연합뉴스 이지헌 기자의 기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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