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제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모님을 오해하여 상처를 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저에 대한 것으로 생각하여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물론 이런 몇 줄의 글로 상처받으신 것이 없어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의 개인사를 잘 알지도 못하는 데 끼어든 것이 잘못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있지 않도록 블로그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겠으며 조심하겠습니다.
사과문과 본문 글은 반성의 의미로 그대로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모님이 삭제해달라고 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