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 수록 난해한 아도르노의 미학이론...
이제 84페이지의 추, 미,기술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려고 시도 중인데...
그 전에 앞 챕터인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다시 읽으려고 함.성숙된 사회에서의 유아적인 예술, 예술의 완성을 위한 기법을 갈고 닦는...
이 정도밖에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두번 읽으니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쏭하기도 하고...
삼독의 여지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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