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 시기의 르네 랄릭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많이 알지는 못해요. 몇개 정도는 익숙한데 오늘 구글에 들어가보니 모르는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아침에 딱 기분좋을만한 사진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쁘네요. 해마라는 게 조금 깨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