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금요일입니다!!!만세!!!!!
구정이기까지 하니 이 얼마나 멋진일인지.
책상에는 태블릿 안에 막 저장한 캐롤과 같은 작가의 작품은 리플리 시리즈가 있습니다!
리플리는 한 7개월 전부터 구매를 생각하고 있던 물건이고, 캐롤은...우음...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표지의 루니 마라가 너무 예뻐서...
블란쳇이 더 이쁘긴 하지만 루니 마라쪽이 더 매력있어 보이는 건...;;;;;;;;
어쨌든 연휴기간동안 재미있는 책들을 읽게 되겠군요. 다들 구정 잘 보내시고요~! 사건 사고 없이 무사하게 보내시길!
전 이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