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 아래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초고를 만듦.
하루에 한개씩 해보고...(안되면 주말에 몇개를 더 만들더라도.)
오늘 첫 시작해봤는데 30분 글쓰기 시작해서 초반부에 그랬듯이 손이 아주 잘 나감.
그러나 클리셰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여기에 미리 기록을 남겨 놓고 초고, 재고, 삼고까지 해보고 괜찮으면 올리기로 함.
유령 이야기긴 한데...서양이라기보다는 동양쪽에 더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을.
이해받기는 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그거야 나중에 삼고까지 가서 반응이 괜찮으면 그걸로 된거겠지...하여튼 오늘 하나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