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글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는 여전하지만;;;;;;
도대체 왜 그렇게 된 건지 원인불명이니.
돌아온 건 새로운 이북 앱때문입니다.
기계가 읽어주는 책이라...자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여전히 전자책이나 굿즈등에 대해서라면 그다지 호의적일 순 없지만...
그래도 복귀합니다.
이 사단에 블로그가 한 개 더 늘어버렸어요.
그건 여기서는 비공개.
내용자체가 다르니까...
하여간 이웃님들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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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할 수가 없군요. 새벽에 다시 확인해보니 네이버 욕심쟁이...라고 쓴 글이 비공개되어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건드리지도 않은 글이군요...(쓴 글이 대부분 사담이 아니라 창작 블로그에 있는 것이라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고, 처음에 공개해놓은 글은 비공개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