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부터 비공개글이었으면 넘어갔을 텐데, 멀쩡히 있던 글이 비공개되어서 유감을 표시한다.
왜 멀쩡히 창작 블로그에 올라가있던 글이 그 글 쓴지 20시간도 안되어 비공개로 돌아갔는지?
처음부터 비공개가 아니었다면 증거는 충분히 있다.
조회수가 올라간게 그 좋은 예다. 처음에는 틀림없이 공개글이었고,조회수도 3으로 되어 있었다.
근데 로그인하지 않고 클릭한 결과, 작은 도릿에 대한 감상글이 비공개로 되어 있었다.
나는 그 날 3회 이상 글을 쓰지 않았고, 당연히 그 도배글(도배글은 비공개처리한다던.) 답변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2. 여기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다.
성실한 답변을 바란다.
만약 무슨 개인적 감정이 있어서 남의 블로그 글을 함부로 공개, 비공개 해놓았다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사과는 꼭 받아야겠고, 여기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다.
블로그 쓰는 당신이 비공개로 돌리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다시 한번 말하겠다.
그럼 밤 11시 전에 내가 자기 전 올라갔던 조회수는 뭐고, 내가 돌아와서 봤을 때 비공개로 돌아가있던 것은 뭐냐고.
3. 답변이 성실치 않을 경우, 블로그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구입하는 서점도 옮긴다.
온라인 서점에 이렇게 바랄 것이 없는 경우는 두번째다.
저번에도 한번 유감을 표시한 적 있지만, 그건 있을 수 있는 경우였다.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된다. 나는 구걸하는 거지도 아니거니와 알라딘의 고객 중 한명이다.
4. 네가 로그인해서 비공개한거지...라고 말한다면 나는 오늘 오후 1번 로그인(그것도 글은 건드리지도 않았다.)한 것 이외에는 한적이 없고, 그때도 조회수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