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던가, 재작년이었던가 사토리얼리스트의 사진을 토대로 묘사하기를 올린 적이 있었다. 근 몇년만에 다시 시도했는데(창작블로그에도 올렸지만.)올리고 난 뒤 하루 뒤에 보니... 세상에, 사토리얼리스트 신간이 나왔다고 광고가...하하하.... 우연의 일치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