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만 잊고 지나갈 수 있는 경우들을 일반인들의 예를 들어서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난 잘 모르겠지만...)

재테크계도 이제는 예금 안전빵으로 가는 듯...

소소한 돈 모으기에 대한 이야기가 내 가슴을 친다.(어제도 체크카드로 책을 지르다가, 걸려서 혼이 났음...도대체 반성이라는 것을 모르는 내 뇌...)

사실 가난한 마음...에서도 적었지만, 사실 이 모든 예는 부자 이웃에게서 받은 재테크 비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실천할 의지가 박약하니 문제지...

이쯤 되면 실천이 문제가 아니라 재테크 책에 대해서 줄줄이 설명하는 것 밖엔 안되니 생략.

다만, 부자언니쪽보다는 이쪽이 좀 더 구체적인것 같다...

(뒷부분에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둘 다 설명방식이 유사하여, 한쪽이 다른 쪽을 복사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조금...)

이게 왜 가난한 마음으로 안 가느냐...고 하신다면 가난한 마음 #3 참고하시길...(관심이야 없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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