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원추리, 오른쪽이 붓꽃입니다.
원추리는 그리면서 생각한 건 아니고, 물론 붓꽃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보니 원추리는 별로 안 닮았고, 붓꽃은 좀 닮은 것 같군요...;;;;;;;
그리는데는 시간이 별로 안 그렸습니다. 원래 저런 그림을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만들어놓고 좋아했었죠...(먼산.)
인생에 도움이 되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할 말이 없군요...그냥 연필 가는대로 하다보니 저런 게 나왔다고 할 밖에는...
앞으로도 몇개 정도는 더 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