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거주한지가 어언 4년이 되어가는군요. 2012년? 2013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쨌든 2012년에 가곡의 성을 시작했으니 그때쯤으로 잡아야 할 듯.
4년동안 사적인 이야기는 거의 안 하고 주구장창 뜻도 잘모를 이상한 물건만 올려댔고, 몇몇분들은 그걸 보시고...이게 뭐하는 이야기일까? 하고 궁금해하시지 않았는지요...

할 이야기는 많고, 시간은 적고...
하여간 그렇게 4개를 연재하고, 3개가 남았군요.
앞으로 사적인 페이퍼도 좀 작성을 해야겠네요. 인간이 삭막해보이면 안되니까...(ㅎㅎ)
마음은 안 그런데, 사적인 이야기를 노출하면 사고가 터질 확률이 있어서...

재미있게 놀아보겠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할 일은 하고...;;;;;;;(T.T)
사적인 포스팅은 아마 긁적거린 낙서와 그림과 때때로 가끔 흥미가 가는 물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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