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그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는 책이다.
작가가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이기에 이 책도 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유럽의 음악축제를 다 거치고, 사진도 찍고 해서 만든 이 두툼한 책을 보고 그만 다 가보고 싶다!고 외치고 말았다...
음악이라면 나도 몸부림스를 칠 정도로 좋아하는데...(물론 이 분과는 달리 주로 유행가와 유명한 클래식에 한정해서 듣는 편이긴 하다)
초반부는 좀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내가 사랑해마지 않는 이탈리아가 나와서 잠시 사진에 넋을 빼는...;;;;;;;;;;
이거보다가 결국 몇달 전에 끊었던 네이버 음원 이용권을 다시 구입했다.. 아오...
그래도 관계자들도 이건 보는 건지, 이 책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성악가들이나 작품들은 음원이 부분공개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공개 된 것도 있다...
물론 네이버 음원이 1달 이용권을 싸게 측정해 음반사나, 가수에게 이익을 적게 주니까, CD.판과 음원을 동시에 개봉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유자왕은 그나마 있는 편이고...비비카 주노는 한곡외엔 전부 다 비공개다.)
...조금만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책...
다음번에는 같은 작가의 불멸의 오페라를 노려볼까...싶긴 한데 그래도 비싸다...아오...사만원이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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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