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하루에 실패한 30분초쓰기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길 생각입니다.
이번주에 시작해서 실패한  첫 기록입니다.
다행히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라서 퇴고를 한 세번 정도 고치고 난 다음에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르는 시.
내용은 아직 다듬지 않아서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벚꽃과 봄, 그리고 향기에 대한 시입니다.
한 1주일 잘 간다 싶었는데, 가끔 이런 암초를 겪게 될 줄이야.
뭐, 꾸준히 쓰는게 제일이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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