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작가의 놀라운 이력에도 불구하고, 복사 붙여넣기를 열심히 한 책같다.

그 중에는 저작권문제로 표절한 걸 신고하라고 약 6개월 전부터 신고제를 운영한 사람의 글도 떡하니 붙어 있다. 최근사례가 많이 실린 걸 보면 그 신고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무슨 뱃심이길래...

다른 책에서 베껴 온 것은 저작권 표시가 되어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도 없고, 저작권 표시가 아예 되어 있지 않다.

 

내용은 좋았으나, 저작권 문제에 예민한 나는 별로 좋은점수를 못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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