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콤한 시...를 쓰다가 더 이상 달콤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

쓰고 싶은 내용도 다양하고 해서 아예 잘 쓰지 않는 시는 통합시키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라디오 해적방송 느낌을 내고 싶어서 온 에어라고 붙였구요.

 

2.

 

비정기 방송 형식을 취합니다. 텍스트 방송(ㅋㅋㅋ)

오후 8시 이후 올라갑니다.

 

3.

 

내용은  간단한 인물 크로키(더 사토리얼리스트의 사진에 글을 붙여보는(저작권 존중으로 사진은 안 올립니다.어차피 한권 정도는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서.)프로젝트와 투병기간 중 제게 안식을 주었던, 그리고 지금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 음악들에 대한 제 감상기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반응에 따라서, 그리고 제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 내용들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시도 당연히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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