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이클 크로포드가 제일 팬텀같네요...

25주년도 멋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틴은 25주년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아니, 존경해마지 않는 사라 브라이트만님을 누가 따라잡겠냐만서도...;;;;;;;

구성도 많이 바뀐 것 같고...;;;;;(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스통 르루님의 원작도 최강이지만, 역시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 들으니 굉장히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밑의 글의 날 위해 노래해!는 사실 원작에서도 코미디스런 느낌이 없잖아 있긴 있는데...;;;;;;

생각해보니 본래 오페라의 [유령] 자체가 제 정신이 아니긴 하지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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