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의 성은 1주일 가량 쉽니다...

그동안 읽어주시고 추천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1주일 뒤나 그 이전에 복귀합니다.

 

특별회차에 덧붙여

 

길원택은 양방언과 박진영이 모델입니다...(아이쿠, 저기서 돌이 날아오네...)

전반적으로 시놉형태에 유사하기 때문에 초고의 어설픔이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3달안으로 작업을 끝내야 해서 아이돌 세계에 대한 자료는 많이 수집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글 분위기상 자료수집을 한다고 해서 섞여들어가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본래 가곡의 성은 패티김 선생님 은퇴기념으로 만들려고 준비하던 물건인데, 어쩌다보니 이리로 흘렀네요...

뭐, 아이돌이 나쁜 소재도 아니고, 아이돌과 오페라의 유령이 어울리지 말란 법도 없잖아요.ㅎㅎㅎ

 

 

 

ps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도대체 뭐 어떤 거지요?;;;;;;;;

 

그리고 읽고 마음에 드시면 알라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로그인이라도 추천 누르는 데는 상관없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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