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판은 벌려놓고 보니 하루에 한분 정도 왔다가시는군요...

창작 블로그때문에 왔는데(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몇분 오시는 걸 보니 관리라는걸 해야 하지 않을까 하다가...

지인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아니, 뭐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고 오히려 친한 사람이긴 한데...

친목질하게 될까봐서...

앞으로도 창작글 올리는 거 외에는 별다른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

언제 올릴 지 모릅니다...;;;;;;;;;사교활동은...워낙 충돌이 많아서 안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폐쇄주의자라 그러니, 앞으로 즐겨찾는 서재도 없을 듯 합니다.

전에 있던 곳보다 특이한 게 많은 곳이라 책구경은 신기한 것들을 많이 모으게 될 것 같네요.

나중에 어느 정도 양이 쌓이면 유페이퍼라는 것도 해볼까 합니다만...

적어도 그렇게 되려면 한 몇년은 걸리겠죠.

하여튼 와주신 분들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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