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오래 전에 했는데 번역본이 나온 지금까지 안 읽고 있다가 읽었음요즘에 변하고 있는 웹의 원형과 그 당시의 시각을 알 수 있음책에서 특히 믹시와 일반 블로그에 대한 관점을 보여줘서 좋았음물론 지금의 믹시는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