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수업론 :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아우름 5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재현 옮김 / 샘터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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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무도는 닮은 구석이 있다.라는 주장이 신선하다.
노령의 학자에게서 신선함이 느껴진다.평생동안 연구한 철학의 집대성인듯.이 책을 보니 오륜서가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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