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소위 세력들이재무상의 꼼수를 부려서 시장을어지럽게 만든 일을 세세하게설명한 책.사경인 회계사의 책과함께 보면 더욱 좋음그리고 에필로그에는그 작전세력들조차도사람이었다고 얼굴을붙여주는 가장 인간적인주식투자서.박경철 의사조차도주식에게 이런 인간적인 얼굴을붙여준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