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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삶의 한계에 도전하는 동물들, 그 경이로움에 관하여
데이비드 B. 아구스 지음, 허성심 옮김 / 현암사 / 2024년 10월
평점 :

제목부터가 일단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서 이른 나이에 또 늙은 후에라도 죽음을 맞는데 왜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일까 그렇다면 거기에서 암에 관한 해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예전에 인간 게몬 지도가 만들어졌을 때 우리는 질병완치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좋아했었는데
인간의 몸은 지도를 완성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었던 기억도 같이 났었다
코끼리는 세포의 변이가 거의 없어서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코끼리가 p53 단백질과 종양 억제 유전자 TP53으로 구성된 항암 시스템을 갖춰 암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다른 여러동물들에게서 알아낸 사실들은 무척이나 흥이롭게 읽을수 있었다.
자 그러면 인간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가 저자는 말한다.
인간이 코끼리와 같은 항암 시스템을 갖추기 전까지 DNA 돌연변이를 막기 위한 생활 속 팁을 소개한다. 햇빛 등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비타민제 등 영양제의 과도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당과 과도함 결국 모든일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