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머릿속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뇌과학 이야기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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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일까 아니면 부정적인 것일까 대체로 생각이 많다는 말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이 담겨져 있는 느낌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행동으로는 실행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이 책의 저자도 생각을 적게해야 행동을 하게 되고 행복감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한다.

왜 그런것일까

생각이 많은 사람은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그러므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리고 불안과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의 특성상 생각이 많으면 무기력해 지고 실천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

장소를 바꾸거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행동을 최적화하는 방법 그리고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실생활에서 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10분 명상하기, 호흡하기, 스트레칭 등의 생활습관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은 실천하면 좋을거 같다.

생각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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