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물이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배 속의 아기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샀던 책이다. 먹는 것에 대해 이렇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을 만큼 요즘에는 신선한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몸에 안 좋은 유해물질은 포함되지 않았는지... 좀 더 신선한 제품인지... 오염되지는 않았는지... 그러다가 만난 책이 이 책이다. 우리 몸의 70%을 차지하는 물... 인간의 정서와 물의 결정의 만남... 그것은 충격이었다.

나의 마음 먹기에 따라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나는 물결정과 악마처럼 변하는 물결정들... 우리나라 어머니의 정한수의 위력을 알 것만 같았다.

요즘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기도하는 버릇이 생겼다.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달라고... 그럼 물분자가 다 알아듣고 나와 아기를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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