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기 좋은 날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8
장서후 지음 / 초록달팽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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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시 '돌엄마'처럼
추운 겨울날 새끼 고양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햇살을 모으고 있는
돌처럼

어린이들을 따스하게 해주고,
재미있게 해주고,
귀여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동시들로 가득한
동시책

짧고, 어렵지 않아
저학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겠어요.

'뽀뽀하기 좋은 날'은
무엇을 보고 쓴 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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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디카동시 반짝!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3
박인 지음 / 초록달팽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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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만난 작은 풀들,

동네에서 만난 꽃, 과일 나무들,
운동장에서 만난 농구대,
여행지에서 만난 토끼 삼형제 등

찰칵! 찰칵!
핸드폰 속에 담겨있던 사진들이
시와 함께 반짝이는 작품이 되었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랑과 상상력으로 길어올린
작품들을 보니
저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책 뒷부분에 디카시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디카시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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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4
윤현자 지음, 김순영 옮김 / 초록달팽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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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고 말하는 달팽이는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걸까요?🤔

달팽이를 만나고 싶어 책 속으로 들어가니
친구를 위해 수화를 준비한,
단톡방에 하트를 뿅뿅 날리는,
잠 든 아빠를 바라보는,
꽃받침이 있어 꽃이 필 수 있는걸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는 검정콩을 먹다
풀밭 위 아기염소를 떠올리고
칫솔을 보고 악어새를
떠올리는 동심 가득한 친구예요.

달팽이는 지금 어린이집에
있어요. 밥을 많이 먹어 똥을 싸야 하는데,
아이들이....
달팽이는 편안하게 똥을 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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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나에게 엄지 척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2
고영미 지음, 이영아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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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동시책

책 속으로 들어가면
귀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엄지척을 해 줄줄 아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내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나무, 거미, 진돗개의 상황도
긍정적으로 해석해내는,

착하고, 예쁜 마음의 친구를
만날수 있어요.

오늘은 그 친구따라 저도
빛나는 나에게 엄지 척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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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 씨의 눈부신 날들
박산향 지음 / 다시서는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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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 씨의 3번 딸은
올해 아흔이 된 김채봉 어머니의 이야기를
사진과 시로 담아냈어요.

어머니의 흩어지는 기억을
이대로 두기가 못내 아쉬워
어머니가 미처 붙잡지 못한 삶의 조각들을
하나씩 모아 시집을 만들었다고...

정겨운 사진과 시들을 보며
채봉 어머니의 삶에 대해
짠함과 아쉬움과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감정들을 느낍니다.

젊음의 시간을 자식들 키우고,
일하느라 다 써버린 어머니,
이제 좀 여유로워지니 몸이
예전같지 않은 어머니...

읽다보니 나의 엄마도
생각이 납니다.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노년의 시간...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
엄마가 그리운 날
엄마에게 미안해 지는 날
'채봉 씨의 눈부신날들'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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