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반듯 네모 동시
김경구 지음, 박인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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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혼자보다는 함께 있을 때 더 튼튼해지는
모양, 그게 바로 네모랍니다."
- 시인의 말

책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반듯반듯한 네모 주인공들을
만날수 있어요.

수박깍두기, 리본 북마크, 타일,
원고지, 우유곽, 문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데,
시인은 동심의 눈으로 네모 주인공들을
풀어 냈어요.

동시의 주인공이 된 네모들은
이야기를 품고 있고,
그 속에는 사랑과 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또다른 네모 주인공들을 찾아보고,
이야기 지어보기 활동을 해도
좋을 동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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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산타는 온다 초록달팽이 동시집 40
서금복 지음, 김순영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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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만 산타가 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름에도 산타가 온대요
여름에 오는 산타는 어떤 산타일까요?🤔

산타를 만나러 책 속으로 들어가면
짝을 좋아하는 짝사랑을 하고,,
짝꿍 모르게 배려하고,
힘 빠진 풍선인형을 걱정하는
마음 예쁜 어린이를 만날수 있어요.

"음, 그래?
그래도 네 마음자리에 우리가 없다면
여섯 명이라고 안 하지
고맙다."
- 마음자리, 마지막연

같이 살지 않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족 소개에 넣는 아이는
청소기, 냉장고, 구름, 소나무, 플러그,
가방과 플라로이드 사진 등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자리에 앉혀 동시로 만들어내요.
그래서 읽다보면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심 속에 머물게 돼요.

덕분에 덩달아 마음이 몽실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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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 초록달팽이 그림책 7
김순영 지음 / 초록달팽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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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이야기라면 읽고 싶지 않은데,
어떤 이야기인데 그렇게 말하는 걸까?🤔

책 속으로 들어가니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다 토끼마을에 추락한
악어가 나와요.
그런데 이 악어, 이빨이 없어요.

악어는 엉엉 울고
토끼들은 악어를 위해
눈물을 받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줘요.
또 다친 악어를 위해 붕대도 감아줘요.

속으로 토끼를 잡아먹으려 했던
악어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토끼들 모습에
이상한 감정을 느껴요.

어느날 마을엔 홍수가 나고
악어는 입을 쫙 벌려 토끼들을 꿀꺽...
토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말이 궁금해지는,
결말을 상상하게 되는
그림책

악어와 토끼들은
뻔하지 않은
반전과 감동을 전해줘요.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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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이 피어나는 시간 초록달팽이 동시집 39
전병호 지음, 채승연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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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이 피어나는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니
노랑어리연꽃처럼 귀여운
친구가 있어요.

출근한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 손잡고 유치원에 가고,
유치원 앞에 가면 두 손으로 허리잡고
변신을 외치는,

그러던 아이는 어느날
형이 되고,
동생과 글자 놀이도 해요.

동시집 속에는
귀여운 아이의 성장 이야기 뿐 아니라
동물 가족들의 동시도 있어요.

그래서 읽고 나면
노랑어리연꽃의 노랑색처럼
마음이 환해지고 따뜻해져요.

덕분에 훈훈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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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신 신은 아이 초록달팽이 동화 3
유영선 지음, 시농 그림 / 초록달팽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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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구두와 파란색 운동화를
한짝씩 신은 아이,
이 친구는 왜 짝신을 신었을까?
궁금해지는 동화책😊

이 책은 다섯편의 단편동화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끝페이지를 읽고 있게
만드는 동화책이예요.

순수하고, 맑고,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에 상상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가 쏠쏠~

덕분에 다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온
느낌이예요.
덩달아 순수해진 느낌🥰

짝신 신은 친구의 자유로움이
부러워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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