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왔다 초록달팽이 동시집 38
유정탁 지음, 김지원 그림 / 초록달팽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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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디 갔다 온 걸까요?

제목에서부터 아이의 기쁨이
느껴지는 동시집

책 속으로 들어가면
나무의 마음, 동물의 마음,
돌멩이의 마음도 잘 읽어내는
친구를 만날수 있어요.

전기줄에 앉아 있는 잠자리는
전기를 충전하고 있는 중이고요,
안개가 자욱한건 겨울나무가
추워서 입김을 불고 있는 거래요.

여치네 약국, 멧돼지 목욕탕도
만나볼 수 있는
상상력 가득한 동시들
덕분에 저도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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