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기다려 초록달팽이 동시집 31
박해경 지음, 채승연 그림 / 초록달팽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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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뱃일 나갔다가
겨울에 돌아온 아빠가 사 온
고래가 그려진 온수매트처럼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가진
아이를 만날 수 있는
동시책

그 시선과 마음은
가족에게 뿐 아니라
달팽이와 고양이, 강아지에게까지
따스함을 전해요.

읽고 나니
마음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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