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삼국지.
오래전 읽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삼국지를 이루었던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인생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의 이야기는 다양하지만
역사가 반복되듯 과거가 된
개인의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 주고
배울점을 던져준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 등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많은 지혤르 배울 수 있었다.
역사 속에서,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 한번 만나보시길....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