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빙의물이 유행이라 제목만 보고 혼자 착각했네요.
스릴러도 아니고 빙의물도 아닌 알콩달콩 로맨스입니다.
어렸을 때 여주보고 첫눈에 반한 남주의 직진로맨스.
거짓말의 시작이 이렇게 허탈할줄이야.
나쁜 사람은 너무 많은데 조금 아쉬운 사필귀정입니다.
벌은 받았지만 사이다가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해피앤딩.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 순삭을 원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경은 쓸모 있는 장기말이었다. 비싼 값을 했지.’ -알라딘 eBook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1> (로시원) 중에서
악인 없는 불행은 밀실에서 일어난 살인과도 같아서, 책임의 값이 정해져 있으나 그 주인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알라딘 eBook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5 (완결)> (은해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