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냉궁마마 냉궁마마 1
고요 / 러브홀릭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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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자존심...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데 여기 어마무시하게 싸움을 한 부부가 있다. 

남편이 황제가 되면 물 베기가 아니라 사약이 내려온다ㅠ 

화가 났으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말로 칼보다 더 후벼파니 어쩜 저리 얄미운지...

칼로 낸 상처라면 약을 바르면 될텐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어쩌려고 하는지.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정이입은 금물인데도 말로 후벼팔 때 눈물이 핑 돌았네요.

잘 읽긴 너무 잘 읽었는데 조금 기가 빨렸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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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락한 자의 구원
핥넝쿨 / 텐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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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유죄. 호불호가 갈린다는 설명보다 피폐물이란 표현이 맞을듯.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우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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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락한 자의 구원
핥넝쿨 / 텐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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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의 끝판이네요ㅠ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불행은 아르세나에게 몰빵한 설정.
새로운 시작이란 이름을 가졌다는데
세상의 모든 불행이란 이름이 오히려 어울릴 듯.
함부로 시작하지 마세요. 우울함의 끝을 느낄테니...
요새 계속 구매에 실패하네요. 우울합니다.
표지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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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기억의 파편 (총2권/완결)
철부지마니아 / 조은세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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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이라는 키워드라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대했는데 

그냥 19금 역하렘이네요. 

개연성도 없는 그냥 

아무리 기억상실이라고 해도 자존감이 이렇게 없을까요? 

용병이라면서 남자들한테 그냥 휘둘리기만 하고 

이야기 전개를 위한 설정이라지만 너무 뇌가 꽃밭이네요. 

끝까지 참고 읽을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위기를 넘기고 끝까지 읽어서... 

혹시 반전이 있다면 리뷰를 수정 할게요ㅠ 

별점을 1개로 수정합니다.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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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난 것인지 기억이 나는 흉터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 하지만 확실한 건 하나 있어. 이 흉터는, 내 몸에 난 흉터 중에 제일 의미 있다는 거.”
손을 뻗은 렉시온이, 세리니엘의 뺨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당신을 지키기 위해 난 상처잖아. 내겐 단순한 흉터가 아니라, 훈장 같은 거야. 또……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 우리가 다른 평범한 부부처럼 싸우게 됐을 때…… 이 흉터를 보면, 당신이 나를 조금이라도 빨리 용서해주지 않을까?”
“……네?”
“물론 그냥 해 본 소리야. 당신이 나를 혼내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싸우는 일 같은 건 없을 테니까.”
렉시온이 작게 중얼거렸다.
“아니, 사실 혼낼만한 일도 없을 거야. 나한테는 당신이 법이거든. 그러니…….”
“그거 아세요? 공작님께서는 은근히 이상한 부분에서 말이 길어지신다는 거.”

-알라딘 eBook <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4 (완결)> (백이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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