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과 제대로 무슨 관계였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이자벨에게는 남자들을 혹하게 하는 뭔가가 있었어요 이자벨 자신도 남자 를 유혹하는 걸 즐겼고요. 어떤 남자든 다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자부심 같은 게 있었죠. 또 그 느낌을 필요로 했고요." - P246
역지사지 - 역으로 지랄을 해 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 줄 안다.
여사친과 한 달 여행을 간다는 애인.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라떼세대인 저는 너무 짜증 났음.
덕분에 첫사랑을 만났으니 패쓰~
똥차 지나고 밴츠 온 케이스.
전 애인을 더 혼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간만에 전자책 가격, 분량으로
좋은 책을 만나거 같아서 아주 만족해요.
"가정이 있는 남자들도 아름다운 여자에겐 사족을 못 쓰죠.‘그 말에 야고다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제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저는 잠시 재미를 보자고 가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짓은 안 합니다. 그리고 이자벨은 잠시 재미를 볼상대밖에 안 되고요." - P63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활기차고 모험적이지 않다. 오히려 지루하고 피곤할 때가 많다. - P71
"동생이 죽어서 마음이 아프신가요?"피아의 느닷없는 질문에 헬프리히는 바로 표정이 군었다."아니요, 동생이 그렇게 헛되이 살다 갔다는 것이 마음 아플 뿐입니다."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