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과 제대로 무슨 관계였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이자벨에게는 남자들을 혹하게 하는 뭔가가 있었어요 이자벨 자신도 남자 를 유혹하는 걸 즐겼고요. 어떤 남자든 다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자부심 같은 게 있었죠. 또 그 느낌을 필요로 했고요."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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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안에 그게 있다
이루비 / 동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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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 - 역으로 지랄을 해 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 줄 안다.

 

  여사친과 한 달 여행을 간다는 애인.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라떼세대인 저는 너무 짜증 났음.

  덕분에 첫사랑을 만났으니 패쓰~

 

  똥차 지나고 밴츠 온 케이스.

  전 애인을 더 혼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간만에 전자책 가격, 분량으로

  좋은 책을 만나거 같아서 아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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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남자들도 아름다운 여자에겐 사족을 못 쓰죠.‘

그 말에 야고다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저는 잠시 재미를 보자고 가정

을 파괴하는 위험한 짓은 안 합니다. 그리고 이자벨은 잠시 재미를 볼

상대밖에 안 되고요."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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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활기차고 모험적이지 않다. 오히려 지루하고 피곤할 때가 많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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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어서 마음이 아프신가요?"

피아의 느닷없는 질문에 헬프리히는 바로 표정이 군었다.

"아니요, 동생이 그렇게 헛되이 살다 갔다는 것이 마음 아플 뿐입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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