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까마귀 우는 밤 (총2권/완결)
우지혜 지음 / 폴라리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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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왜 5개가 만점인가요? 10개도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우지혜님 작품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독특한 소재, 매력적인 주인공은 물론~ 로코물 같은 톡톡 튀는 대사가 매력이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기때문에 항상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지 잘 못하면 밤샘각입니다.

끝까지 남주의 정체가 반전일까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요
이야기 속 조연들의 뒷이야기까지 궁금하게 될줄이야.

이런 말이 부담 되시겠지만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석 씨.”
나직하지만 무게 있게 그를 부른 태이가 백미러를 통해 종석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살면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왜 저 형사님은 입만 열면 장르를 느와르로 만드는지 모를 일이라고 내심 불평했지만, 따져 묻기에는 깡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적으로도 불리했다.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1> (우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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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를 놓아줘 1 나를 놓아줘 1
윤연하 / 크레센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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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상문임을 알려드립니다.

 

후회물을 기대했는데 약간 허무한 느낌.

아침 드라마 소재 막장인데 나쁜 출연자는 없는... 이런 설정이에요.

 

진짜 나쁜 놈을 찾을 수가 없어서 권선정악과 사이다를 기대하고 보는 저는 좀 허무했어요.

무능력이 죄라면 무기징역.

모두를 위해 한 선택이라지만 이기적인.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느끼는 책사.

이런 전개인데 진짜 나쁜 사람이 없는 걸로ㅠ.  이 정도면 필력이 좋으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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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총4권/완결)
해유지 / 고렘팩토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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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를 존중하더라도 호불호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압적 관계, 폭력 등 불호 요소가 있더라도 이것이 개연성이 있다면 충분히 납득이 되고

설득이 될텐데요.

 

빙의 & 환생을 짬뽕 시켜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책 속 내용이 진행된다는 설정.

 

주인공 이원이 사이코 서도준과 얽힌 동생 정이영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는 내용인데

저는 오히려 이원이가 사이코로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설정이면 이미 일어난 일을 피하기 위해 서도준을 바꾸기 위해 애쓸텐데,

심지어 남주의 성격도 알고 있는데, 왜 자꾸 이원이 도준을 긁는다는 생각이 들어

답답했어요.

 

  개연성이 설득력이 있었다면 좋은 소재였을텐데 아쉽네요.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1 - 해유지 - 정이원은 멍청한 제 동생의 해맑은 얼굴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 당시 이원의 나이가 열 살이었고, 동생 이영의 나이는 아홉 살이었다. 초등학생 두 명이 평범한 가정집 거실에 앉아 노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으나, 상황이 좀 달랐다.

-알라딘 eBook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1> (해유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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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결혼시차 (총2권/완결)
마호가니 / 텐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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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 틀리지 않아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모든 것이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느끼는 정후.

그 완벽함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못하는 그.

사랑하면 양보해야 한다고 느끼는 지안.

양보와 희생의 경계에서 헤매는 지안.

 

전형적인 후회남 이야기라 저는 좋아하는 소재라 잘 읽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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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총5권/완결)
묘묘희 / 연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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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묘희님은 단편 <너만 보면 허기가 져>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때도 독특한 주인공이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단편으로 만났던 작가님이라 장편은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이제 회귀물은 하나의 장르처럼 흔한 소재가 되었는데, 5권의 장편을 이끄는 것은 역시 필력이겠죠.

 

  그리고 이 작품의 장점은 뭐라해도 반전의 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귀했지만 목숨의 끝이 있다는 점, 

해피앤딩을 위해서는 목숨이 연장 되거나 기적적으로 회복이 될 거라고 누구나 기대를 하겠죠~

 

첫번째 쉽지 않은 해피앤딩.

두번째 악녀도 악녀 나름. 악조인데 그다지 힘이 없는 악조? 그런데 5권까지 끌고 가는 전개.

세번째 고구마의 경계가 아슬아슬 하다는 점. 저는 고구마 전개면 사실 빨리 지치는 편이라

중간에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 경계가 너무 너무 아슬아슬해요. 심지어 사이다 전개도 아닌데 끝까지 읽게 만든다는 점 등을 꼽고 쉽습니다.

 

밀비아와 데이우스~

진짜 읽으면서 밀비아의 스케일이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결국 나라를 세워버리네요.

카리스마, 컬크러쉬 여주는 항상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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