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트레이드, 딜레당트에 이은 마지막 시리즈 감갈질. 진소예님 시리즈 작품의 장점은 다른 작품을 안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다른 시리즈 물을 꼭 찾아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시리즈의 묘미는 다른 작품에서 조연으로 나왔던 사람이 이번에는 주연이라는 점이겠죠~? 지난 딜레당트에서 활약했던 하나의 쌍둥이 동생 두이가 이번에는 주인공이네요. 마피아, 레드마피아가 나오던 다른 시리즈에 비해 스케일이 작다 느낄 수 있겠지만 쌍둥이 하나도 등장하고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재미있습니다. 컬크 언니들은 안 나오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신간알림 받으면서 구매해 읽는 보람이 있는 작가님이십니다
90년대 막장의 클리셰. 출생의 비밀, 여적여. 사필귀정. 스토리를 위한 개연성은 알겠지만 왜 소리지리고 아동학대하는 사람은 여자일까요?
"포토샵 다룰 줄 알아?""아니요.""파워포인트는?"운동할 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는 잘 알지, 하는 듯한 표정에 제 머릿속이 다 아연해진다. 흘러나오려는 한숨을 참으며 우경이 눈으로 웃었다."엑셀은.""밟을 줄은 압니다만."생각보다 더 또라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