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폭설 (총2권/완결)
비설 / 마담드디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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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장상사를 5년간 짝사랑한 시현.
그 사랑이 당연한 강진.

후회남을 만들려고 작정하고 스토리를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한 남주는 처음이네요‥
나쁜남자의 경계가 아슬아슬해서 욕하면서 읽을뻔 했습니다.
어렸을 때 불우한 환경을 가졌다는 이유로
진짜 불친절하게 행동하거든요.
그걸 다 받아주는게 여주지만‥
후회남과 상처녀, 고수위는 확실하네요
주인공의 행동에 조금 공감할 수 없어서 별 하나는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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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축하드려요~ 너무 읽고 싶네요^^ 계정 전 책 구매한 사람들에겐 할인권 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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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네버더레스 (Nevertheless)
은여경(Teen) / 피플앤스토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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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재회물이라고 한마디로 요약하기에는 중간 중간 사연이 안타깝네요.

 

어머니의 죽음으로 독립을 하게된 지우.

가정부의 손자에서 성공한 강준.

둘이 이웃사촌으로 재회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회상신에서 보여지는 지우와 강준의 어린시절.

단순히 아동학대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웠던 어린시절의 지우에게

강준은 버팀목이자 첫사랑입니다.

 

19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폭력에서 19금이었나 봅니다.

뜬금없는 여조 혜민의 방해가 좀 거슬렸지만 로맨스에서 역경은

해피앤딩의 필수라고 생각하니 그냥 읽어지네요.

 

개인적으로 회상신을 연결해서 이어지는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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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재회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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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회물이라고 해서 재회하는 첫 장면을 강하게 기대했나 봅니다. 다른 사람의 약혼자로서 다시 재회한다는 설정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잔잔 멜로물이라 조금 서운했어요.^^ 남자는 약혼했지만 여자는 아니었다는 나름 반전(?)이 있네요.

  10살이라는 나이차, 동생의 친구라는 인애. 30살, 감히 올려다 볼 나무가 아닌 친구의 오빠 인혁

가난하고 아빠도 모르는 사생아인 인애를 첫눈에 반해 사랑하게 된 인혁과 조건이 아닌 인혁만을 좋아하는 인애.

  중간에 오해가 있어 인애를 외국으로 유학보내며 잊으려 하는 인혁과 차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생활하는 인애를 보고 답답하기는 했지만 너무 얽힌 막장은 아니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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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스톡홀름 증후군 (총4권/완결)
덕트 / 피플앤스토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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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대학생 은가예, 오누이 처럼 보호자 처럼 옆에 있는 강해우.

온갖 신들의 축복으로 빚어 놓은 것 같은 능력 좋고 인물 훤한 해우는 어렸을 때부터 가예만을 눈에 담는다. 그런 집착 같은 소유욕이 가예도 싫지는 않고...

  하지만 가예의 학교 선배라는 상균이 나타나면서 안전(?)했던 관계가 변화를 맞는데...

 

  우선 1권은 감정선이 공감 안돼서 솔직히 지루했다. 아무리 어렸을 때 트라우마라고는 하지만 가예를 사랑한다면서 다른 여자와 그렇고 그런다는 설정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2권부터는 빠른 전개와 정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설정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강한 씬과 이야기가 재미는 있는데 막장 정치판은 필수, 얽히고 설킨 가정사는 덤으로 감정소모가 되는 편이라 이런 류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스톡홀름 증후군은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소설은 '스톡홀름 증후군' 보다는 아기 오리가 엄마를 처음 인식하는 '각인'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어렸을 때 부터 함께 어려운 일을 견뎌온 해우와 인혜는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각인 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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