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꾸기 시작한 꿈에 들어간 유리.알고 봤더니 전생으로의 회귀.정략결혼과 음모로 희생되었던 과거를 돌리려노력하지만 쉽지 않다.현생의 이야기가 더 있었다면 만점이었을텐데‥약간 미지근한 마무리가 아쉽다.
재미는 있어요, 그런데‥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이 됐길래 샀는데‥완결이 아니었어요ㅠ요새는 왜 완간 되지도 않은 책이 출판 될까요?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어느날‥ 우연한 만남이란줄거리로 시작된 이이기‥ 가벼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너무 재미있네요.가슴 절절하고 먹먹하고 웃기고‥단숨에 700p가까운 이야기를 읽게 만드시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이글은 그냥 스포없이 그냥 읽어야 됩니다~읽으면서 너무 놀랐네요. 거의 반전 수준의 이야기가 숨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