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장미의 꽃말이 ‘우리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요?’래.’흰 장미가 시들면 다른 꽃말이 생긴다.나는 당신과 영원함을 약속하겠습니다.
봄은 겨울을 품어 봄이었다.
제목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네요.stare 1.동사. 빤히 쳐다보다, 응시하다이 뜻이 맞겠죠~~?누군가에게는 하룻밤 일탈이었는데 누군가에게는 일생의 기회였을 줄이야...흡입력있는 스토리도 좋았고 반전인연도 맘에 듭니다.버려지기 전에 버려야 했던 여주의 고달픔이 아프네요.역시 로맨스의 꽃은 해피앤딩~ 이제부터 꽃길만 걷길...
작가님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스토리.악의 최종보스는 여기있었네요.우화와 태 주변에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잘해주면의심부터 하게 만드는 필력이십니다.2권으로도 아쉬움이 남던데 외전은 국룰입니다~
루체른은 정말 마음이 없는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엘리샤는 왼쪽 심장을 무의식중에 한 번 쓸었다.하지만, 나는 당신을…….당신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