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 찬 글!
요즘 집콕중 유일한 낙, 독서. 매일 범람하는 글 중에서 웃으면서 읽은 작품입니다.
“난 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오.”
“난 아이를 줄 수 있는 남편이 필요해요.”
태어나 그 누구에게도 감히 할 수 없었던 부탁이었다.
-알라딘 eBook <아이가 필요해!> (서루, 이온) 중에서
가격도 아주 훌륭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