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 현대지성 테마 세계사 4
캐시어 바디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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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서양인이라 그런지 한국 독자들은 생전 들어보지도, 발음하기도 힘든 서양인들의 이름이 꽤 많이 열거되는데 그때마다 거슬립니다. 1802년 윌리엄 워즈워스가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얼즈워터 호 글렌코인 만 주위를 산책하다가. P 57 무슨 헛소린지 읽기 힘든데 이책은 쭉 이런 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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