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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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반적으로 프랑스뽕 처맞은 불어과 1학년이 조잡하게 집필한 느낌입니다. 발음하기도 힘든 프랑스식 지명과 이름이 난무하고 책 자체의 흐름도 영화 다빈치 코드처럼 서양 신화를 운운하며 똥폼만 잡다 어느순간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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